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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동국대학교 단편영화 단칸방' 배우모집공고 작성자  rkdwldnjs02 2021-10-03 00:54:27    조회 55

공유, 출처:필름메이커스

 

 

 제작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작품 제목 단칸방 
 감독 육광수 
 극중배역 30대 청년 남성 
 촬영기간 11월 3~4주차 중 3회차 
 출연료 회차당 5만원~ 10만원 협의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이선주 
 전화번호 010-6852-0170 
 이메일 show2347@dgu.ac.kr 
 모집 마감일 2021-10-05 

[ 기획의도 ] 

 

오늘 날, 우리 사회를 멈추게 만든 코로나19의 작년 사망자 약 1600여명.

하지만 우리 사회가 외면하는 가장 거대한 질병은 따로있다. 바로 '자살'과 '고독사'

 

작년 자살 사망자 13800여명, 이 중 약 46%가 2~30대 청년층.

무연고 고독사 사망자 2880여명, 이중 43%가 65세 이상 독거노인 노년층이다.

사회의 이면에서 죽어간 청년과 노인이 한 해 도합 만명에 육박하는 대한민국은 이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세대의 양 끝, 세상에 기댈 곳 없는 단칸방 인생들이 살아갈 이유를 위해,

존엄한 죽음을 위해 서로를 보듬으며 외치는 소리 없는 고함 '단칸방'

 

송호가 삶을 시작했던 단칸방. 어머니의 뱃 속, 혹은 인큐베이터

혜금의 삶이 끝나면 고됐던 육신이 담길 단칸방. 관 속, 혹은 화장함

 

당신의 시작과 끝은 이들과 다른가요?

 

 

[ 로그라인 ]

 

"서른 넷, 돈 없는, 백수로, 산다는 것."

넷 중에 잘못된 것은 무엇일까?

평생을 단칸방에서 살아온 송호는 삶의 마지막 단칸방을 사러 간다.

 

삶에 떠밀려 세상이 죽음으로 몰아간 서른 넷 청년과

삶의 끝에서 시간이 죽음으로 이끄는 일흔 넷 노인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

 

 

[ 줄거리 ]

 

인큐베이터, 가족들의 단칸방, 홀로 밥을 먹던 화장실, 나은 삶을 꿈꾸던 고시원

그리고 오늘날의 반지하 단칸방.

평생을 한 칸짜리 방에서 살아오던 송호는 죽음을 결심하고 삶의 마지막 단칸방을 사러간다.

 

52만 7천원의 지원금, 남편 잃고 자식에게 버림받은 독거노인 혜금.

그녀에게 다가오고 있는 운명, 영정 없는 3시간의 무연고 독거노인 사망자 장례식.

그럼에도 살아가는 혜금은 오늘도 리어카를 끌고 찌개를 올린다.

 

자의적 죽음을 택한 청년과

필연적 죽음이 다가오는 노인

서로의 삶에 관여하는 세대의 양 끝. 우리가 외면한 두 약자의 이야기.

 

 

 

[ 모집 배우 ]

 

한 송 호 ( 극 중 34세  )

평생을 한 켠짜리 방에서 살아왔던 청년. 괴로웠던 지난 굴레를 자의적으로 끊고자 한다.

 

 

 

[ 모집 / 오디션 일정 ]

모집 : 10. 05 (화) 19 : 00 마감 (합격자 분들은 별도로 연락드립니다.)

면접 / 오디션 : 10.08 ( 금 ) 10 : 00 ~ 20 : 00

 

[ 진행 상황 ]

프리프로덕션 진행중

 

[ 사전 일정 ]

리딩 : 10월 3주 조율

사전 디렉팅 / 최종 리딩 : 11월 1주 

포스터 촬영 : 10월 2주 조율

 

[ 촬영 일정 ]

11월 3~4주차 중 3회차

 

[ 로케이션 ]

헌팅 진행 중

(서대문구 아현동, 응암동 일대 예상)

 

[ 지원방법 ]

지정 메일로 지원 부탁드리며, 정해진 양식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배역  / 본명, 실제나이

예시)  “한송호 / 홍길동 , 31세 

메일 내용 : 프로필 / 연기영상 (종류 무관) / 연락처

지원 메일 : show2347@dgu.ac.kr

 

[ 페이 ]

 

회차당 10만원

 

 

[ 마치며 ]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주체로 다양한 상업 필드 인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작품입니다.

함께 준비하시면서 좋은 작품 만들어가실 선배님들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선배님들이 내세울 수 있을 좋은 작품 만들어 가겠습니다.

 

-연출자 육광수 올림-

 

hoihoihoit    2021-10-04 01:52:07

좋은작품정보 감사하게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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