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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성균관대학교 단편영화 '백스테이지' 배우 오디션 작성자  rhendnnjs 2020-11-20 12:41:45    조회 29

 

 

 

제작 : 성균관대학교
작품제목 : 백스테이지
감독 : 정준원
극중배역 : 21세 대학생 남자 3명 
촬영기간 : 12월 12일-12일 1회차 
출연료 : 회차당 5만원~ 10만원 협의 
담당자 : 조연출 한가경 
이메일 : skku.movie1223@gmail.com 
모집마감일 : 2020-11-22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1학년 기말과제

단편영화 <백스테이지(Back Stage)>에서 주인공 남자 배우님들을 모십니다.

 

■ 작품명: 백스테이지(Back Stage)

■ 장르: 극영화 (단편영화)

■ 촬영일정: 2020.12.12.  ~ 2020.12.12

 

[시놉시스]

3명이 함께 사는 기숙사. 각자 학과도 다르고 동아리도 다른 일면식도 없던 3명이 같은 방에 산다.

같이 산지 1주일, 말을 못 꺼낼 만큼 어색한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각자의 진짜 감정

을 드러내지 않으려한다. 서로 자신의 진짜 감정을 숨기며,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늘 웃고 즐거워 하는 모습만 서로에게 보인다. 

3명이 쓰는 방이지만, 화장실은 한 개다. 또한, 내가 다른 이들로 부터 자유로운 장소 또한 화장실 한 개다. 사람들은 하나 뿐인 화장실에서 울고, 화내고, 짜증내고, 그리고는 아무 일 없던 듯 털어 내고 나온다. 몇몇은 뒷담화도 하고, 몇몇은 숨죽여 울기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화장실이 막혔다. 공사를 한다더라. 3명은 무척 (속으로) 당황해한다. 첫 하루 이틀 은 무사히 넘겼다. 하지만 사흘째, 알바로 몸과 마음 모두 지친 시준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처음으 로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단순한 해프닝으로 그치지 않았다. 기다렸다는듯이 너도나도 각자의 감정을 거리낌 없이 표현하기 시작했다. 누가 누구한테 서운했다, 너 왜 지금까지 나한테 떠넘겼냐, 등등.. 늘 친절하고 웃던 3명은 어느새 서로가 서로에게 날카로워져 있었다. 

다음날, 싸움은 끝났다. 더 이상 그 방에서 싸움은 일어나지 않는다. 어제의 날카로운 말이 결국 울 음으로 번졌고, 그제야 서로의 ‘진짜’ 이야기를 꺼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오해를 푼 것이다. 

화장실이 다시 열렸다. 하지만, 더 이상 화장실에서 화내거나 서럽게 우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이제 서운한 것, 고마운 것, 축하하는 것모두 터놓고 이야기한다. 감정을 숨겨야 할 스트레스는 자 연히 없어졌다. 이렇게 쉽게 마음이 편해지는데, 왜 그들은 화장실에 의존했을까. 혹시 우리도 화장 실 같은 곳에 의존하고 있을까. 

 

 

[인물소개]

[ 시준 경영학과 2학년, 과대 ]
늘 열심히 사는 사람. 매사에 긍정적으로 살아가려 하고, 그렇게 보이려 노력한다. 다른 사람들은 시준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본 적이 없을정도다. 이처럼 자신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을 피하려 하 는데, 이는 자신의 인간관계가 깨지지 않을까 불안해하기 때문이다. 사교성이좋은 시준이지만, 인 간관계가 깨지면 자신이 받게 되는 상처가 굉장히 컸다는 것을 예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겸손 과 배려 넘치는 그의 행동들은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이번 학기 배정된 룸메이트 도현, 정민과도 친해지려고 노력하지만, 말은 놨어도 아직 조금 거리가있는 느낌이다. 1주쯤 지났을 때에는 ‘쟤네 가 나를 싫어하나?’ 같은 오해만 갖고 혼자 스트레스를 받고 예민해 한다. 알바, 학업에 지쳐너무 나 힘든 나머지 마음 속 선을 놓은 채 무의식적으로 뱉은 짜증 섞인 “너네는 왜 그러냐, 진짜” 한 마디가 이번 사건의 불씨가 된다. 

[ 도현 건축학과 2학년, 휴학 중 ]
정말, 무뚝뚝하다. 고의는 아니지만, 무심하다. 굉장히 사려 깊고 진중한 성격임에도, 감정표현이 매 우 서투르다. 고맙다, 미안하다 같은간단한 말도 잘 입에 담지 못한다. 전공 탓에 굉장히 바쁘기 때문인지, 시준/정민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본 적이 없다. 시준과 정민과는 달리 일찍 휴학을 했고, 간간히 일도 하지만, 대부분은 방에서 설계에 몰두한다. 따라서 당연히 그 방에서의 하루 루틴은 도현만 유별나게늦게 일어나고 늦게 자는 생활을 한다. 

[ 정민 문예창작학과 2학년 ]
조용한 것을 좋아하고, 조용한 사람이기도 하다. 일단 친해지면 정말 잘 놀고 활발해지지만, 소심한 성격이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꺼리고 힘들어한다. ‘상대가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나’ 두려워하는 탓에,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말하면 될 것 을, 한참 돌려 말하거나 그냥 마음속에 묻고 만다. 본인도 이런 자신의 성격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종종 울면서 이런 감정을 떨쳐내곤 한다. 이번 영화에서 연기력이 정말 중요한 인물. 

 

[지원방법]

*아래 사항을 읽어보시고 반드시 지켜주세요!

 

- skku.movie1223@gmail.com 으로 프로필을 보내주세요.

- 프로필은 pdf 파일로 보내주세요.

- 메일 제목은 '역할이름_성함_출생연도_연락처' 로 통일해주세요.

   (ex. 시준_홍길동_1990_010-1234-5678)

 

[유의사항]

12월 12일 토요일 오전 9시 토요일 오후 11시 촬영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제작 비용과 환경을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배우님들 총 페이는 인당 7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이를 꼭 유념하여 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만일 심하게 딜레이 될 경우 추가 페이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보내주신 프로필을 성실하게 검토 후 11월 22일 오후에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이후 11월 23일 오후 3시 경에 면접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회신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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